공공정책1 [국토부] 빅데이터 활용, 버스정류장 사각지역·화재취약지역 등 분석 [국토부] 빅데이터 활용, 버스정류장 사각지역·화재취약지역 등 분석 안녕하세요. 승미새작입니다. 국토부에서 유사업무를 수행할 때 원하는 분석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표준분석모델을 공개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종 개방 버스정류장 사각지역, 화재취약지역 등 공공정책 업무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종이 추가로 공개됐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공간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5개의 표준분석모델을 최근 공간빅데이터 분석플랫폼(www.geobigdata.go.kr)을 통해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이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각종 정책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형식과 분석절차 등을 표준화한.. 2022. 1. 14. 이전 1 다음